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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의 도쿄 첫째날 & 둘째날

by 스테파니킴치 2023. 8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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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운 여름의 도쿄는 오랜만이당!
날씨 생각안하고 급 도쿄행 티켓 끊어버렸오…

공항에서 본 110V 콘센트
스즈메의 문단속 생각나서…😮

도쿄로 가는 스카이라이너
여기서 편의점간식 먹는거 국룰💖

도착하자마자 체크인하고 온 시부야 카페
이름이 쿠마짱온센 뭐시기였는데 원래 곰돌이 샤브샤브로 유명한데 카페에선 초코퐁듀를 판다고 함!!
여름이라 빙수로 바꼈는데 생딸기라서 좋았움🍓
(가격은 개사악함 2500엔이었나…)

KITH 매장 구경중에…
나 저 하트반지 너무 탐나는데.. 후회혀ㅠㅠ

Are you 김호섭? ฅ^•ﻌ•^ฅ

물도 귀여운 일본🐶

저녁 먹으러 온 쿠시카츠집
이름이 뭐였더라ㅜㅜ 친구가 예약했는데…

엔젤새우랑 알 튀김
알튀김 JMTGR

아스파라거스랑 감자사라다

고기꼬치

마지막은 자몽사와랑 연어꼬치로✨

인당 6천엔쯤 낸듯,,, 가성비 굳굳

내 페이보릿 로프트 스토어🧡

귀여운 도시락통이랑 주먹밥통 겟또!
스토리에 올렸더니 팔로워분들이 골라주심🤟🏻🤟🏻

지누님 영상에서 본 소면슬라이더ヲヲヲヲ
신기해서 샀지롱!

여기 들리는건 국룰 아니겟숴~
타워레코드 와서 예의상 한장 사고

일본 첫 싱글🤟🏻🤟🏻

리키쿤 잘생겼다,,,
데이원은 요렇게 끝!

자고 나서 둘째날,,,

걸어가다가 반가워서🤓

분위기가 좋았던 우에시마 커피
조용한 분위기랑 새소리가 좋았다!
흑당커피 졸맛🤎

귀엽고 짜증나는 훈이
왠지 반갑티비

미리 예약해둔 긴자 샤넬 베이지 레스토랑
엘레베이터 버튼 넘예…🖤

뷰는 요렇다. (여기 역광임ㅡㅡ)

에피타이저로 주문한 내 장어요리,
전복이 쫄깃했당

메인은 언제나 양고기로🤓

내사진도 잔뜩 찍음^,^
런치코스가 12,500엔이었나 그랬당
가성비 갠춘!

디저트가 진짜 개푸짐

예뻤던 로비໒꒰ྀི ˶• ༝ •˶ ꒱ྀི১₊˚⊹♡

배불러서 긴자식스까지 걸어옴…!

예뻤던 향수병

피드에도 올린 오니기리 케이크
짱귀얍당… 만들어보고싶포🐶

개귀여웠던 사케 라벨
사올껄….

언제나 탐나는 일본식재료🤍

귀여운 토끼고앵이🐰🐱

반가워서!
ㅋㅋㅋㅋㅋㅋㅋㅋヲヲヲヲヲヲ
나도 만들어봐야지 (껍질좌🤓)

야식? 저녁? 으로 먹으러 온 몬자야끼,,,

쓰키시마 몬자야끼거리 추천합니당🤍

칼피코사와🤍🤍🤍

몬자야끼
생각과 다르게 굉장히 맛남🤍

오꼬노미야끼도 맛있었당!
직원웅니랑 맞팔함^,^🤟🏻

배불러서 빅카메라 구경하다가 내 방앗간이었던 삼각대코너 하하하하🤎🤎

여기는 긴자에 칵테일바
긴자 칵테일바 커버차지 미쳐따ㅡㅡ

편의점에서 사온 아이스박스 포도맛
맛나당… ໒꒰ྀི ˶• ༝ •˶ ꒱ྀི১₊˚⊹♡

💖도쿄일기 끝💖
Day 3-4는 다시 돌아오께유, 조금만 기다료~🐒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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